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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인터뷰라는 말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영화가 여기 있다. En이 자위 행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때 그녀는 자신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그녀가 여성의 오르가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녀의 반응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En은 자신의 페티쉬, 환상, 섹스를 즐기는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유창하고 창의적이며 이것은 그녀가 카메라를 자신있게 가져가는 방식에서 나타납니다. 자신만의 란제리 쇼를 시작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속옷 사랑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것이 더 자극적입니까? 입으려면? 아니면 다시 벗을까?
Here is a film to give a whole new meaning to the phrase “in-depth interview”. When En shares her thoughts on masturbation, she shows us exactly what she means. When she talks about women's orgasms, we can see exactly her response.
En speaks frankly about her fetishes, her fantasies and how she enjoys sex. She is eloquent and creative and this comes out in the way she takes the camera into her confidence.
Starting with her very own lingerie show, she makes no secret of her love of underwear that flatters her body. But which is more arousing? To put it on? Or to take it off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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